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도구, 공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 새로운 작업을 부탁받아 페이퍼 아트 커팅할 때 사용하는 커터칼을 샀습니다.앞에 있었는데 날만 있고… 잡고 쓸 데가 없어졌어요. 뭐죠? 대만을 살려고 했는데 커터날과 같이 들어있는 것밖에 없어서 그냥 샀어요.온라인 구매시 6000원대에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구매시 7000원이 넘습니다^^세트로 되어 있는 칼날의 각도가 있습니다만, 2종류 모두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자세히 보면 거의 메이드 재팬을 많이 사용하고 있군요.구성은 칼날 두가지와 뚜껑 그리고 커팅테 입니다.칼날의 각도 차이가 보이나요??30도의 칼날은 섬세한 칼질을 할 때 사용하는 편이고, 그 외 보통 45도를 사용합니다.선호하는 날은 작업자에 따라 달라질거에요~비교샷 찍어놔서 확실히 차이가 있어보여요~비교샷 찍어놔서 확실히 차이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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