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 뜨거운 반응! ‘서울의 봄’, ‘범죄도시4’, ‘바묘’와 함께 뉴욕 관객을 사로잡는

[위드인 뉴스 김영식] PRIME PICKS 섹션 공식 초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해 질주 시작!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탈주’가 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프라임픽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감독 : 이종필 | 제공/배급: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제작자 : 더램프(주)]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동시에 자유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탈주>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초청! 질주하는 액션과 공감 가득한 메시지, 해외에도 통했다! [위드인 뉴스 김영식] PRIME PICKS 섹션 공식 초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향해 질주 시작!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탈주’가 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프라임픽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감독 : 이종필 | 제공/배급: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제작자 : 더램프(주)]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동시에 자유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탈주>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공식 초청! 질주하는 액션과 공감 가득한 메시지, 해외에도 통했다!

 

내일을 위한 탈영을 시작한 북한 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산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영’이 뉴욕아시아영화제 PRIME PICKS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아시아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영화제로 블록버스터부터 아트하우스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만을 선별하는 영화제로 명성이 높다. ‘탈주’는 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PRIME PICKS 섹션에 초청돼 7월 14일, 18일(현지시간) 두 차례 상영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프라임픽스는 매년 대중과 평단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은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섹션으로, <탈주>는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와 함께 선정되어 <탈주>만의 질주하는 액션과 공감 가득한 메시지가 세계에까지 통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뉴욕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사무엘 하미에르(Samuel Jamier)는 “‘탈주’는 뉴욕아시아영화제가 추구하는 대담하고 도발적인 영화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종필 감독은 눈길을 끄는 추격전을 연출해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까지 이끌어냈다.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이며 동시에 자유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탈영은 오늘의 한국, 나아가 아시아 영화의 대담한 스토리텔링을 대표한다고 탈영 초청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탈주>는 이종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제훈, 구교환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호연, 희망의 메시지로 국내를 넘어 해외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욕아시아영화제에 초청돼 국내를 넘어 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탈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작품정보제목 : 탈주감독 : 이종필 출연 : 이재훈, 구교환, 홍사빈 타제공/배급: 플러스 엠엔터테인먼트 제작 : 더램프(주) 러닝타임 : 94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공개: 2024년 7월 3일 시놉시스 ‘내 앞길은 내가 결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전역을 앞둔 규남(이제훈) 중사는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한을 떠나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철책 너머로 탈영을 준비한다. 하지만 ‘규남’의 계획을 눈치챈 하급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영을 시도하고, 말리던 ‘규남’마저 돌연 탈영병으로 체포된다. 아무 생각 말고 받아들여라. 이게 네 운명이야.” 탈영병 조사를 위해 부대에 온 보위부 소령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게 된 규남을 탈영병을 체포한 노력영웅으로 변신시키고 사단장 직속 보좌 자리까지 마련해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이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김영 식 [email protected] 내일을 위한 탈영을 시작한 북한 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산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영이 뉴욕아시아영화제 PRIME PICKS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아시아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영화제로 블록버스터부터 아트하우스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만을 선별하는 영화제로 명성이 높다. ‘탈주’는 제23회 뉴욕아시아영화제 PRIME PICKS 섹션에 초청돼 7월 14일, 18일(현지시간) 두 차례 상영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프라임픽스는 매년 대중과 평단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은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영하는 섹션으로, <탈주>는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와 함께 선정되어 <탈주>만의 질주하는 액션과 공감 가득한 메시지가 세계에까지 통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뉴욕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사무엘 하미에르(Samuel Jamier)는 “‘탈주’는 뉴욕아시아영화제가 추구하는 대담하고 도발적인 영화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종필 감독은 눈길을 끄는 추격전을 연출해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까지 이끌어냈다. 흥미진진하고 도전적이며 동시에 자유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탈영은 오늘의 한국, 나아가 아시아 영화의 대담한 스토리텔링을 대표한다고 탈영 초청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탈주>는 이종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제훈, 구교환의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호연, 희망의 메시지로 국내를 넘어 해외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욕아시아영화제에 초청돼 국내를 넘어 세계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탈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작품정보제목 : 탈주감독 : 이종필 출연 : 이재훈, 구교환, 홍사빈 타제공/배급: 플러스 엠엔터테인먼트 제작 : 더램프(주) 러닝타임 : 94분 관람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공개: 2024년 7월 3일 시놉시스 ‘내 앞길은 내가 결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전역을 앞둔 규남(이제훈) 중사는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한을 떠나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철책 너머로 탈영을 준비한다. 하지만 ‘규남’의 계획을 눈치챈 하급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영을 시도하고, 말리던 ‘규남’마저 돌연 탈영병으로 체포된다. 아무 생각 말고 받아들여라. 이게 네 운명이야.” 탈영병 조사를 위해 부대에 온 보위부 소령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게 된 규남을 탈영병을 체포한 노력영웅으로 변신시키고 사단장 직속 보좌 자리까지 마련해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이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김영식 [email protected]https://img.extmovie.com/files/attach/images/174/286/149/006/409f715d4e02b672dbcd09e63ee61e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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