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혹을 발견한 것은 21년 2월??방학 때 실험실에 다니면서 겨울이었기 때문에 잘 감싸고 있었지만 뭔가 목이 이상했다 원래는 눈의 시력 수술을 하려다가 갑자기 목에 초음파를 걸면서 혹을 발견(울음). 너무 많아서, 그 중 하나는 크다고 조직 검사를 하고 보라고 했다 어떻게 심하게 오열했는지···암이 아니냐는보다는 나는 아직 할 것이 많아서, 지금까지 고생하며 살아온 것에 이런 일까지 있나 한 어쨌든 눈 검사를 취하고 타다 히로 병원을 예약하고 주말이 끼어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네~실제로 가면 다르면 갑상선 전문 병원을 소개하고 주고 예약하고 당일 금방 가서 조직 검사(아라이 바늘 흡인?)한 지 일주일 지나지 않는다고 연락이 온 아라이 바늘 흡입은 주사를 맞는 것과 거의 같니?좀 뭔가 들어가는 느낌은 하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지만 검사가 끝나고 이틀 정도는 목이 아팠다(+일주일은 금주,, 마시지 말라고 하면 더 먹고 싶다)지만 이건 커지고 보이니까 치료를 해야 하거든요 루루 루루 나는 정말 겁쟁이입니다… 그렇긴 우주 최강의 콩알 만한 거창한 임금인데.그렇게 방학하려고 했지만 휴식에 다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뭔가 큰 지는 느낌!?그래서 5월에 그대로 잡고 만 일단 혈액 검사도 하고 결과가 나오고 하루 입원하고 아침 시술 오후 퇴원이다 검사 결과는 시술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영양소 결핍이 하나 나온 차 무네 부족도 아닌 유이 가죽 이입!??아니 나 정말 많이 마시고 있는데..사실은 마실 것이 아니라 비타민 Dwwwwww정말 재미 있고 인도어파만이 걸릴 수 있어.인정?30이상이 보통 10-30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거의 20~후반 30정도라고 말하지만 나는 한 자릿수였던 네 하겠습니다.의사가 비타민 주사를 놓으려고 했을 때 정말 필사적으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대망의 처치, 정말 서치 많이 했는데 그 거리가 없는 말이 있었다-결론.-크기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2cm보다 더 크고 수술?받침대 위에 오른 그 순간부터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누웠더니, 종아리에 무슨 패치?붙어( 놓을 때의 아픔···)링거를 쓰고 목에 소독하고 그 녹색 천을 올리고 국소 마취하고 무슨 물? 뽑다. 계속 초음파로 보면서 하는데, 긴장 자체 대망의 고주파 열 치료는 길고 높은 바늘로 하는데,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조금 소리를 내며 치료되는데…정확히 말하면 잇몸에 폭탄이 투하되는 느낌이 든다 잇몸, 턱, 목이 아픈데, 아픔을 1-10으로 치면 4..?결절 부위에 의해서 통증의 정도가 다르지만 아프지 않은 분은 거의 아프지 않다는 데 15번쯤 시작했다? 정도 반복하면 끝이다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지만,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상체가 정말 떨리고 울었다.www. 이것이 작아지지 않거나 나중에 다시 크게 되면 다시 하자고 하지만 비싸도 다시 가치는 있다(치과 치료 중인 마취 주사보다 조금 아프다)인생 링거 두 번째정말 초반에는 통곡하면서 입원실에 들어가서 한두 시간 정도 있으니 정신이 바짝 차는(아픈 게 낫다는 말) 배고픔에 치료하는데 과연 목에 밥이 들어갈까?하지만 배고파요 밥들어가는 대신 아주 천천히 먹어요 ㅋㅋㅋ아주 평범한 병원식 ㅋㅋㅋ 원장님이 엄마밥은 서비스로 차려주셨어!! 남은 시간은 노북으로 졸업논문 수정한 Endnote 어려워 (내일 소독+경과보러 갔다가 다음주에 다시 확인하고 한달뒤에 다시 가야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야 #오늘일기 #갑상선 고주파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