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드디어 승인 (feat. 2번 만에 통과한 비결)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안녕하세요. (경제적) 여유와 자립을 위해 전진하는 금융보호구입니다.저번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새롭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시작한다고 말씀드렸었죠. https://blog.naver.com/hojong8318/222981155921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애드센스카주아 – 안녕하세요. (경제적) 여유와 자립을 위해 전진하는 금융호재입니다. 매우 따뜻한 하루입니다. 이번주는… blog.naver.com

육아휴직도 들어와서 어느 정도 시간 여유가 남을 것 같아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두 블로그를 병행하면서 포스팅하려면 힘든 일이 아니었어요.(밥이랑 포스팅하고 육아랑 포스팅하고) 포스팅하는 주제도 달라 매번 어떤 콘텐츠를 써야 할지도 매일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참고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재테크를, 티스토리에서는 육아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D블로그 운영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 수익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걸 하려고 티스토리 한 거니까요. (웃음)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가 있다면 티스토리에는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 중개 서비스를 말합니다.

네이버 애드 포스트보다 광고를 붙이기가 좀 어려우면 어디선가 주워서 봤는데 실제로 직접 하고 보니 어려웠습니다.프레임도 조금 어색하고, 쓰는 법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좀 비릿한 느낌입니다. 저는 처음에 한번 거절했다.포스팅 20개 이상 만들고 구글, 네이버, 병 등에 사이트 등록도 하고 주고 HTML명령어도 만지며”별거 아냐”라고 생각하니 먹었습니다.구글 애드 센스 신청을 하면 승인 또는 거부 여부를 알리는 것도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잠시 우스갯 소리로 “주소 고시”이라고도 합니다.(왜 떨어졌는지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다.)23.01.08. 애드 센스 신청 23.01.24. 애드 센스 거절 통지 거부를 받는 데 무려 2주일이나 걸렸어요.거절당한 이유는 “콘텐츠 가치 없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설에 한대 때린다)이런 상황인데, 포스팅은 꾸준히 해야 한다.좀. 자존심이 상하잖아요.그래도 꾸준히 합니다. 블로그의 곳 곳에서 보는 기막힌 요령도 흉내 내어 봅니다.그 블로그를 시작한지 1개월쯤 되지만, 그런데 어제 드디어 블로그에 “애드 센스”의 광고를 붙였어요. 대단해。

23.02.12. 애드센스 승인(1개월과 5일 걸렸네요.지난달 재검토 신청 이후 집요하게 매일 구글 메일을 확인했는데 드디어 알림 문자가 온 거예요.(완전 사이다-)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광고가 붙어있는게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애드센스 광고가 붙습니다.하하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통과 과정을 기록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무작정 열심히 포스팅하고 새로운 소스를 보면 따라하기만 하면 머릿속에 남는 게 별로 없네요.다만 한번 거절당해서 제가 설정한 하나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 등록

내가 투고한 사이트가 검색 엔진에서 원활하게 검색되도록 등록하는 작업을 하나만 했어요 “( 정성어린 투고는 물론 했습니다.퇴직 후에 보면 내가 성의를 갖고 적어 놓은 글이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이 말은 구글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자신의 글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유령문 같은 것입니다.( 슬프네요.이는 다르군요.)색인 등록 후 꾸준히 포스팅 하면서 다소 2주일 기다린 결과 어제 승인을 받게 됩니다. 야호 야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 방법 든 거요.티 스토리를 오래 운영된 분들은 승인 후부터가 진짜 게임이라고 하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아직 수입이 없잖아요.어떻게 하면 사용자를 나의 홈페이지로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다음”의 타깃 고객층은 4050세대라고 합니다.)둘 중 하나만 대히트하면 됩니다.이왕이면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전해애드 센스라면 하는 소원이 크네요.뜨거운 애드 센스 통과 소식을 전하면서 월요일에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금융 보호 구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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