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파라다이스, 처출안스플래시저금통이라고하면어렸을때저금통에동전을담았던저금통이가득차면신문지를펴서돈을뽑아서동전종류별로세어은행에가져간기억이납니다.아이에게 큰돈이 나온 저금통은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대단한 물건이었네요.읽다보면 어렸을 때 제 저금통이 떠오른 이 책은 알뜰의 달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엄마발전소 경제도서 100권 읽기No 26. 1일 1 창동습관저자: 다음 깨치카페 슈퍼장 12인 발행처: 한국경제신문 발행일: 2019년 7월 총283p▲1일 ‘1 창동습관’=저자 다음, 구두쇠카페, 슈퍼짱 12인출판, 한국경제신문 출간 2019.07.30.어렸을 때 필요한 것은 부족하지 않게 사주셨지만 항상 꼭 필요한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던 부모님은 검소하더라도 깨끗하게 생활하고 불필요한 것은 되도록 사지 않는다는 좋은 습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위 깨끗한 쓰레기라고 불리는 귀엽고 예쁜 것들을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서 경제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없는 것들도 사곤 했습니다…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부모님이 물려주신 습관과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작년부터는 다시 노력중입니다.하루에 한 번 짠 돈의 습관이 책의 공동 저자 12명은 “티끌 모아 티끌”로 남지 않도록”티끌 모아 태산”을 노력하고 종자 돈을 만들어 스노 공처럼 열심히 굴리고 자산을 늘리는 데 길이 열렸다 사람들입니다. 읽으면” 저러니?!”라는 놀라운 절약 습관도 있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왜 돈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가, 어떻게 모으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굳게 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이룩했다는 것, 절약을 통해서 저축하다”매일 돈이 모인 습관”을 갖는 것도 공통점이었어요.전에는 비슷한 책을 읽으면” 이렇게 절약하고 종자 돈을 모은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에코 라이프”입니다. 절약하는 습관은 우리의 가정뿐만 아니라 지구에도 좋은 습관이에요.”전기를 절약하고 물을 절약하면 당연히 지구에도 좋을 것이다”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에너지 절약 뿐 아니라 절약하는 다른 습관도 지구에 도움이 될 것이었습니다!!Photoshoper24, 처출 Pixabay불필요한 옷을 사지 않으면 버려지는 옷이 적기 때문에 지구에도 좋은 것!!!:) 게다가 불필요한 옷을 사지 않으면 보관할 장소도 적어지기 때문에 우리집도 넓어질 것입니다. 절약->미니멀 라이프=우리 가족, 집, 지구 모두 행복한 습관이 되는 거죠~ 돌이켜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작년부터 미니멀 라이프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한 아직 초보 주부인 저에게는 절약과 미니멀 라이프가 결국 지구도 유익하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ㅎㅎ관련된 이 책의 내용을 보면, 1. 새는 돈을 잡기 위해서는 정리정돈처:필요한 물건을 잘 보관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하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고 불필요한 소비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비에 더 신중해집니다.물건을 보관하는 사람이 아니라 물건을 잘 활용하는 물건의 소유자가 되는 삶, 보관인이 아닌 주인으로 만들겠습니다!!!2. 물건이 차지하는 곳이 바로 돈: 만약 내가 사는 집의 평당 가격이 1,000만원이라면 한 평짜리 서랍 하나가 1천만원을 깔고 앉은 것이고 그걸 치우면 그만큼 돈을 벌게 됩니다.이 개념은 다른 책에서도 읽었고, 조금씩 정리하면서 집을 넓히고 있었지만, 저희 집은 아직 멀었어요… 올해 이사하기 전에 집을 넓게 쓰기 위해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 돈을 벌어보기로 결심했어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에 사는 것이 아니라 저와 남편이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 그 외에도 절약해서 돈을 모으는 여러 팁들이 많았는데 – 통장 쪼개기 & 굴리기 – 식계부 작성 – 무지출 데이 : 돈 안 쓰는 날 이 세 가지는 올해는 꼭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1. 통장할 통장을 나누어 돈을 모아 굴리는 것은 여러 블로그의 이웃들이 실천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실행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는 블로그의 이웃 사촌을 보면서 매달 지출 항목을 나누어 돈을 넣고 소비 하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통장 구획을 실천한 이웃들을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2. 음식계부 작성 가계부처럼 재료로 어떤 반찬을 만드는지 적어 보며 남아 버리는 재료를 줄이는 데도 도전하려구요. 우리 집은 어떤 요리를 할지 미리 생각하고 쇼핑을 하는 편인데 계획에 없던 식품을 사는 것은 적고 버리는 재료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두 가족이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가끔 버리는 재료가 나온 거에요. 그때마다 지구에 죄송하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올해는 더 꼭꼭 먹어 봅니다. 3. 무지츄루데이요 것도 작년 이지님을 보고 실천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할인도 좋고, 적은 돈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무지가! 쓰지 않으면 전부 남으니까:)무지가 데이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그렇긴 무지가 주간을 정하고 며칠씩이나 계속 노력하면서 돈을 쓰지 않는 스릴을 느끼기도 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비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돈을 쓰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지만, 사용하기 전에 스릴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므로 올해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무지 출데이무지 출데이tomhermans, 출처 Unsplash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서 저는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닮고 싶은 멋진 분들 쫓아가서 만나기도 어렵지만 제가 편한 시간에 책을 펴기만 하면 만날 수 있으니까요.요즘은 유튜브도 활성화되고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어서 기쁘지만 여전히 활자로 만나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작년에도 이 시기부터 미니멀 라이프 책을 읽으면서 줄이기에 도전했지만 올해도 다시 시작합니다!나의 경제생활도 집도 더 미니멀하게 다이어트해서 지구에도 작은 도움이 되는 에코라이프 화이팅!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서 저는 책을 매우 좋아합니다.닮고 싶은 멋진 분들 쫓아가서 만나기도 어렵지만 제가 편한 시간에 책을 펴기만 하면 만날 수 있으니까요.요즘은 유튜브도 활성화되고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어서 기쁘지만 여전히 활자로 만나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요?작년에도 이 시기부터 미니멀 라이프 책을 읽으면서 줄이기에 도전했지만 올해도 다시 시작합니다!나의 경제생활도 집도 더 미니멀하게 다이어트해서 지구에도 작은 도움이 되는 에코라이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