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라이너 a/s 박스와 고양이

박스가 왔어요 ㅋㅋ

이유는… 제가 안마기에서 세븐라이너를 너무 오래 사용했어요.그런데 아이가 너무 오래 써서 에어홀에 구멍이 났는지 마사지를 하면 공기 빠지는 소리와 함께…잘 안되서..남의 집사는 그냥 새로 사자~~ 했는데..새로 사는 가격 휴….알아보니.. 세상 애프터서비스가 그렇게 잘 된다는 칭찬 소감이 많았다고요?그래서.. 펜팔 인터넷공홈에서 AS신청했더니.. 다음날 가져가버렸어…(빨리 포장할수 있었던게 다행이다) 그리고 주말이 지났을까.. (회수되었네.센터에 입고되었네.. 등등 메일이 계속 옵니다) 전화가 와서.. 어디 고장난 게 있어서 수리하는데.59,000원 든다고 하셨어요.돈이 많이 들까봐 열선을 고치지 않을까 했는데 다 포함한 금액이라고 하니 저렴해~~~

아무튼..그래서 거의 새것이 된 아이가 도착했어요.돌아올때는 완전히 새로운 박스에 넣어서 보내주신……….세븐라이너를 찬미하라!!! 반값에 수명이 다시 늘어나고..써보니 완전 튼튼하다. 긴 이야기를 돌이켜보고… 그래서 박스가 생긴 거야.

아무튼 내가 먼저 결정했지… 엉덩이 넣었는데..

와… 이거 괜찮을 것 같다고. 꼬리 형 급습 ㅋㅋㅋ

꼬리씨는 너무 야리야리 44사이즈라서.. 마루 옆으로 쑥 들어가다. -_-;;아 마루야 좀더 너의 궁상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았을텐데..꼬리가 안에서 투덜거리니까 바닥이 조금 전에 온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너 왜 쿵쿵거리지 않아 ㅋㅋ 새우는 나중에 궁금해서.. 사진이 없어..그래서 작년 겨울에 눈을 처음본 새우로 마무리했습니다.이게 벌써 작년이라니…이게 벌써 작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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